2008년 07월 03일
아스날 새 유니폼 입은 모습 + 아데바요르 + 비쇼프 + 에두아르두
티오 월콧 선수가 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 절반이 넘는 분들이 아스날 새 유니폼을 찾아 오시는데요, 그래서 뭔가 더 보여드릴게 없나 싶어 찾아다니다가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합성이구요..;; 꽤나 정교하게 갖다 붙혔네요. 아무튼 유니폼 자체는 확정된 것이니까 실제로도 아마 제법 비슷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의 반바지까지 합성하기는 좀 힘들었나봅니다.
다음 시즌 반바지는 요렇게 생겼죠...
아스날이 아데바요르를 붙잡기 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AC밀란이 제안한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밀란측 소식통 역시 더이상 아데바요르 영입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를 해 왔습니다. (대신 바르셀로나 소속의 로날딩요 영입으로 관심을 옮겼다는 내용과 함께.) 이로써 아데바요르의 거취 문제는 바르셀로나 v 아스날의 줄다리기에따라 결정이 될 모양입니다.
추가적으로, 오늘 아데바요르의 에이전트인 스테판 코비스가 '아데바요르는 자신의 가슴을 따르는 사람이지 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에이전트의 말을 믿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특히 선수 본인은 아니더라도 에이전트라는 종족들이야말로 돈을 따르는 사람들이니까요. 뭐, 그들은 스포츠맨이 아니라 비지니스맨이니까, 특별히 더 따지고 들지는 않겠습니다.
예상외로 이적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베르더 브레멘 소속이였던 아마우리 (아모리?) 비쇼프 선수가 아스날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쇼프 선수는 브레멘에서도 2군을 면치 못하였고, 아론램지를 비롯해 미래가 창창한 센터미드가 많은데, 정말 벵거 감독이 이 선수를 데리고 온 것인지 의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어차피 자유계약 선수이고, 아직 젊기 때문에 (21살) 특별히 손해 볼 것도 없을 것입니다. 혹시 공식 발표가 나거든 전해드리겠습니다.
에두아르두의 재활이 빠르게 진척되고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The Sun지에 에두아르두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브라질의 어느 휴양지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해변가를 거느리는 장면이 목격되었는데요, 이제는 목발도 필요 없이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번 프리시즌때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쯤이면 제대로된 훈련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보도가 난 바 있죠. 특히 아스날처럼 돈이 많은 구단의 장점 중 하나라면 선수 재활을 위해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을 대동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덕분에 12월은 되어야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초기의 진단과는 달리 복귀를 위한 과정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에두아르두 선수의 고향인 브라질에서 재활겸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크로아시아로 귀화하였고 런던에서 선수생활을 하지만 역시 누구에게나 고향이 가장 편한 곳인가봅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중 부상을 당한 왼쪽 발목 부분의 클로즈업 사진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꿰맨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조금더 묘사(?)를 해 드리자면, 오랜기간 깁스(기브스?)를 한데다가 부상부분의 근육이 활성화되지 않아서인지 정강이부터 발목까지의 모양이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빠른, 그리고 더 중요하게 '완벽한'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려면 이곳 (첫번째 'Click Here for Slideshow'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사진 출처: Arse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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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3 06:02 | 아스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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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이 14번을 먹었다길래 며칠 전 산 0809 아스날 유니폼 마킹을 14번 월콧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_-)/
두두는 일찍 복귀할수록 좋겠죠. 데발신과 짝을 이뤄도 되고, 페르시랑 이뤄도 되고.. 여하간 보이지 않는 수훈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