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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의 소식 종합 + 유로2008

돌아왔습니다.

6월 17일 - 아스날, 발렌시아의 라울 알비올(Raul Albiol)에 관심

스페인 출신의 센터백입니다. 1985년생으로 187cm입니다. 유튜브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만 쓸만한 동영상은 없네요. 더 자세한 프로필을 원하시면 이곳.

6월 18일 - 아데바요르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AC밀란 경쟁중

바르셀로나 구단의 회장 Joan Laporta가 AC밀란과의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아데바요르 영입비용 2400만 파운드를 지원하겠다고 구단에 약속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6월 19일 - AC밀란, 모든 영입 노력을 아데바요르에 집중

AC밀란의 부회장 Adriano Galliani가 AC밀란이 원하는 유일한 공격수는 바르셀로나의 에토나 첼시의 드록바가 아닌 아데바요르라고 표명을 했다고합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아직도 흘렙과 이적 관련 협상을 하고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6월 20일 - 러시아의 안드레이 아샤빈, 뉴캐슬의 마틴스에 관심

이번 유로2008에서 눈에띄는 활약을 펼친 러시아의 안드레이 아샤빈(Andrei Arshavin) 선수가 아스날의 타겟이 되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몇일 전 아슨 벵거 감독의 CNN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벵거 감독에 의하면 아샤빈 선수가 프리미어리그로 오게될 확률은 매우 높지만, 아스날과 직접적인 연관을 짓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감독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연봉을 일부 대고있는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Abramovich)의 영향력으로 첼시쪽으로 가게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어찌되었건 유로2000때 누노 고메즈 선수가 그랫고, 유로2004에서도 밀란 바로스나 카리스테아스 선수들이 그랬듯이 국대 토너먼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도 클럽으로 돌아가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선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이 아샤빈 선수를 영입하기에는 위험 요소도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밖에 뉴캐슬 스트라이커 오바페미 마틴스 선수의 영입설도 있습니다만, 가능성도 낮고, 1500만 파운드에 책정된 몸값역시 터무니 없이 높아 보입니다.

6월 24일 - AC밀란, 아데바요르 영입 포기? 발렌시아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

영국 The Star지에 따르면 아스날의 잇단 거부로 인해 AC밀란이 아데바요르 영입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만, 워낙 관련된 루머가 많이 돌아서 무엇이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로2008에서 스페인 팀원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다비스 실바 선수가 흘렙을 대체할 선수로 부상하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 미드필드 그렇지 않아도 작은데 실바 키가 170cm...

6월 25일 - 스페인의 다니엘 구이자 (Daniel Guiza) / 리버풀의 피터 크라우치

아데바요를 대체할 선수로 스페인/레알 마요르카 스트라이커 구이자 선수가 부상하고있습니다. 유로2008에서 교체로 나와서 지금까지 2골을 기록중입니다. 리버풀의 피터 크라우치 선수 역시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루머의 신빙성은 둘다 낮습니다.

6월 26일 - 포르투갈의 미구엘 벨로소 (Miguel Veloso)

스포르팅에서 활약을 하고있는 벨로소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180cm의 센터백/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유로2008이 흥미롭게 진행된 가운데 이제 일요일 오후 독일과 스페인의 결승만이 남았습니다.

특히 지난 준결승에서 보여준 파브리가스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아스날에서 보여주던 킬러 패스와 좋은 움직임으로 2골을 어시스트 하였습니다. 무척 결승이 기다려집니다.

현재 골 득점왕 리스트는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선수가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해 마지막 남은 경기는 결장을 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2등을 달리고 있는 Pavluchenko의 러시아는 물론 탈락을 했구요. 따라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포돌스키 선수가 유력 후보입니다. 결승에서 1골만 더 넣으면 공동 1위로 오르게 됩니다.

European Championships Top Scorers (출처:BBC)
Villa - Spain - 4 Goals
Pavluchenko - Russia - 3 Goals
Podolski - Germany - 3 Goals
Senturk - Turkey - 3 Goals
Yakin - Switzerland - 3 Goals

by Gooner | 2008/06/28 19:54 | 아스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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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8/06/29 08:48
아르샤빈 선수는 이번 유로 이전에 유에파 컵같은 클럽대회에서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줬던 선수라서 거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르싸나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Gooner at 2008/07/01 06:22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렇게 큰 대회를 통해 기대가 커지게 되고, 몸값도 오르고 하다보면 실망이 클 수도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카리스테아스 선수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유로 2004이후로 거듭 슬럼프에 고생을 했다는 내용을 봐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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